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옥천에 지용제에 갔었지.
김형효
2007. 5. 20. 17:41
독립운동가, 시인 이기형 선생님의 말씀을 난 늘 가슴에 새기며 살지.
거짖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단하다.
이런 멋쟁이가 맞을까?
정지용 선생의 케리커처......, 향수나 불러볼까?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