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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에 찰싹 달라붙은 하얀 것들이 랑탕 계곡의 박쥐들이다.
나의 걷기 여행/랑탕 히말라야 6박 7일의 기록
저 벽에 찰싹 달라붙은 하얀 것들이 랑탕 계곡의 박쥐들이다.
김형효
2008. 12. 19.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