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질서1 룸비니 동산 앞 십자가 어찌볼까? 상그릴라(SHANG RI-LA)의 땅, 네팔에서(39) 룸비니 공항의 뙤약볕은 말 할 수 없이 강했다. 전하는 말로는 석가모니 탄생 당시에는 이토록 무덥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기자는 확인할 길이 없다. 미리 화가 비케이의 지인을 통해 택시를 대절해 두었다. 도착 후 택시는 20분 정도 늦게 공항에 왔다. 네팔 사.. 2011.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