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중학교 교내에 세워져 있는 민족 시인 윤동주의 시비(서시가 아로 새겨져 있다)
명동촌에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윤동주 선생의 생가
생가에 청소 당번 윤동주 선생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명동촌 입구의 새가를 알리는 표지석
민족 정신의 살아있는 터전으로 알려진 용정!(용두레 우물 앞에 용정지명유래비가 서 있다.)
일송정을 알리는 비석은 우람한데 일송은 오간데 없다.
해란강 줄기, 해란강을 젖줄로 흐르는 주변의 곡창,
그 주변의 우리 민족들이 살고 있는 용정시내 풍경
용정 시내 전경, 일송정에서 찍었음.
민족혼을 일깨웠던 소설가 강경애 선생의 문학비는 일송정 가는 오르막 길 가에 세워져 있다.
연변 시내의 개고기집
지게, 바작이 걸려 있고 그 곁에 설움도 이겨낸 우리 말-~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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