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걷기 여행/랑탕 히말라야 6박 7일의 기록13 저 벽에 찰싹 달라붙은 하얀 것들이 랑탕 계곡의 박쥐들이다. 2008. 12. 19. 랑탕 히말라야를 가다(동영상2) 2008. 10. 21. 랑탕히말라야를 가다.(동영상1) 2008. 10. 21. 랑탕 히말라야를 가다(마지막회) - 히말라야 기슭은 웃음을 준비한 사람들에게 초탈한 해방구 새벽 4시 20분 기상하자마자 세수를 하고 온수에 샤워를 하였다. 급하게 짐을 챙기고 앞서 말한 덴마크인이 렌트한 지프차 신세를 지기 위해 차에 올랐다. 차가운 바람이다. 안도감으로 가득차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 2008. 3.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