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강1 부처의 나라 네팔 히말라야는 신의 축복 상그릴라(SHANG RI-LA)의 땅, 네팔에서 나가라곳에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새벽 4시쯤 잠에서 깨어났다. 어린 날 학교에서 소풍가는 날 아침의 기억과 비교해도 될까? 일행도 기자도 뒤척이고 있었다. 서로 날이 밝기를 바라며 찬란한 히말의 모습을 기대한 것이리라. 기다리다 기다리다 5시가 넘자 약속이.. 2011.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