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이주노동자1 네팔의 시인과 이주노동자를 함께 만나다 상그릴라(SHANGRI-LA)의 땅, 네팔에서(4) 도착 다음날의 전면 파업에 대한 혼란의 이유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사태를 알아보고 싶어졌다. 이전 왕궁은 박물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운 헌법이 제정되지 않아 국민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지인들을 통해 .. 2011.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