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1 얄타를 가다(4) *제비 둥지라 불리는 멋진 건축물이 흑해를 바라보는 얄타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아래 표참조 제국의 힘에 의지하려는 철부지 정치인들과 모자란 세력들의 한심함에 분통 동포와의 애잔한 만남을 뒤로 하고 필자는 한 걸음씩 마음속에 통일이라는 슬로건을 안고 걷는 것처럼 걸었습니다. 그리고 흥.. 2009.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