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 밤 이야기1 주우크라이나 박노벽 대사, 해외봉사단원(KOICA) 초청 만찬 -스스로가 서로가 되어 격려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날들 서로에게 축복 같은 날들을 보낸 지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필자는 지난 주초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저 만찬 초청(25일)을 받아 수도 키예프로 향했다. 지난 22일 키예프에 미리 도착했고 그 다음날이 생일이어서 함께 우크라이나에 왔던 동기.. 2009.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