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토리야1 내가 보는 한국은 안타깝고, 나를 보는 한국은 다행이다 - 아우와 함께 한 여행지의 기록 낯선 나라를 찾은 아우와 며칠 동안 여행을 함께했다. 여행만을 목적으로 온 것은 아니지만, 모처럼 아우와 함께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여행은 활력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들이 그런 것이리라. 이번처럼 여행기간 내내 조국의 소식에 .. 201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