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파토리야 고려인 퍼레이드1 '무차별' 만끽한 우크라이나 노동절 축제 민족, 직업, 남녀노소 모두 평등하게... 놀라운 축제일 예파토리야 고려인 협회장인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55세)의 말에 의하면 노동절 아침부터 행사 시간동안 인구 8만의 예파토리야의 모든 교통편의 운행이 중단되고 오늘과 내일은 도심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진다고 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예파.. 201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