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노무현 가정의달 세바스토폴 고려인1 고독한 사색의 계절이 된 오월 참담한 오월입니다. 광주민중항쟁을 조롱하던 정권이 이제 고노무현 대통령의 사망 1주기를 조롱하듯이 국민이 원하는 근거 제시 없는 자신들의 각본에 의한 사건 발표와 의도대로 물러섬없이 나아갑니다. 확신에 찬 그들의 2년여가 가져온 남북관계는 냉각뿐입니다. 우리들의 생활 기반에서는 불안.. 201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