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고려인협회 김형효 예빠토리야1 너무 멀리 와버린 고려인 동포들의 생활 문화 예빠토리야 고려인 창립5주년 행사 가져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낯선 나라의 생활 문화가 다르다. 사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경우라도 지역별 문화적 차이가 큰 것이 사실이다. 세대별 계층별로도 너무 다르고 그런 반증으로 도시의 아이들이 쌀이 쌀 나무에서 열린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비롯한.. 201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