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코이카1 불편한 현실로 가득하지만, 가족과 반가운 재회 장기 국외체류자의 귀국 소감 1 지난 3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년의 공백을 낯선 나라에서 보내고 귀국길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공항에는 배웅을 위해 남은 단원과 공사님 부부가 함께해주었다. 고마운 일이다. ▲ 2년 임기를 마친 동료 단원들 2009년 3월 4일 함께 연수를 마치고 .. 201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