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2 역사는 기억되고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9] 프라하의 봄 그리고 인간의 얼굴 ▲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의 조형물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을 산책하다 찍은 사진이다. 상처 깊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프라하의 역사를 다시보게 된다. ⓒ 김형효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의 조형물 역사는 기억되고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 2011. 1. 4. 떠나라! 날마다 낯선 곳을 향하여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8] 부다페스트에서 체코로 ▲ 관광안내소의 안내책자들 각국의 안내책자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를 찾지는 못했다. 일본어, 중국어 등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안내책자들이었다. 하는 수없이 영어로 된 안내책자를 집어들었다. ⓒ 김형효 관광안.. 201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