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페레꼽스크1 우크라이나 생활 1년 8개월, 그 결실을 보다 우크라이나 생활 1년 8개월, 그 결실을 보다 참관자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한 시범수업 김형효 (tiger3029) 기자 날선 바람이 낯선 나라에서 도시를 걷는 나그네 발걸음을 재촉하는 날이다. 1년 8개월전 이곳에 자리잡은 황금난, 천안나 단원이 끄라노페레꼽스크 생활을 4개월 남겨둔 채 그 결실과도 같은 .. 200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