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1 타국이지만 반겨줄 사람이 있어 기쁘다 상그릴라의 땅, 네팔에서(2) 네팔 화가 비케이의 환영을 받으며 그와 기념 촬영을 했다. 네팔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전날의 피곤에도 기자가 처음 인연을 맺은 지인들을 찾아 나섰다. 6시에 일어나서 맵피 사마쿠시(MEBPI SAMAKUSHI)에 있는 밀런 쉬레스타의 집을 찾았다. 그는 수원 인근 병점에서 일했었다.. 201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