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바다1 2010년 새해 사진으로 보는 예빠토리야에서 보낸 한 주 첫날 저무는 해를 보았다. 멋진 노을을 선물로 내렸다. 한 해가 저물고 저처럼 아름다운 무늬를 지으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고대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도심에 새떼들이 사람들을 건물 처마로 몰려들게 했다. 건물 처마에서 생명부지의 우크라이나 학.. 2010.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