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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갯벌, 갈매기, 바다, 외국인, 배, 노을, 그리고......, 창공~!

by 김형효 200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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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보는 것도

노을을 보는 것도

갈매기를 보는 것도

바닷가를 외국인과 거니는 것도

배를 보는 것도 그 배를 비추는 노을 빛도

모두가 살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었다.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무생물의 생물의 것 할 것 없이

살아있는 것이라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

 

저 창공을 가르고 날아가는 갈매기처럼

저 바다를 잠재웠다 깨우고 들어차는 썰물과 밀물처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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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 부부와 그의 친척, 오이도 바닷가를 안내해 갔다.

지금 네팔은 2주간의 우리네 추석같은 명절연휴가 시작되었다.

 

<HAPPY VIJAYA DASHAMI~!>이번 주에 혹 네팔 사람을 만나게 되시면

앞의 영어로 인사를 한다면 그들은 깜짝 놀라면 AND YOU~!라고 답례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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