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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 이어진 네팔의 티하르(Tihar)가 끝났다. 원시적인 종교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네팔인들이다. 특히 힌두교와 불교가 어우러진 그들의 종교 의식을 보다보면 참 원시적 다신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 티하르는 그것과 많이 다른 느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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