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기/사진으로 보는 네팔35 네팔 제2의 도시이며 저 페와호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 하늘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흐릿한 날에는 우울해 하지요. 자신의 우울에 대해서 가족의 우울에 대해서 친구의 우울에 대해서 사랑하는 이의 우울에 대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먹장 구름이라고 삿대질을 하지는 않지요. 흰 구름이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원망을 하십니까? 우리는 .. 2008. 12. 24. 히말라얀 은행 주변의 풍경(타멜)-오래된 건물과 주차된 오토바이 2008. 12. 23. 2004년 왕정하의 네팔(타멜2) 긴박하게 돌아가던 정세를 거리의 신문을 통해 읽어내려던 네팔 사람들 2008. 12. 23. 지난 2004년 왕정하에서 부패한 정치권력에 대항하는 시위가 한창이었다.(타멜) 2008. 12. 23.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