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기47 험난한 산중을 내려오는 버스를 보면 아슬아슬하다. 그 너머 코끼리 히말라야에서 오는 버스편..., 2008. 11. 27. 랑탕 마을 풍경(해발3,600미터) 2008. 11. 25. 룽바의 깃발들이 휘날리면 영혼들이 귀엣말을 하는 듯한 느낌을 갖는다. 2008. 11. 25. 하늘로 오를 수 있을 것만 같은 천상의 계단들 2008. 11. 25.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