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1 詩)내 고향 사람들은......, 내 고향 사람들은......, 어찌하다보니 낯선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내가 설거지를 하다가 웃음이 나와 참지 않고 홀로 웃었다. 내 고향 사람들은......,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얼척이 없소. 야! 이 새끼 잘 있었냐? 워메, 뭐 허다가 인쟈 얼굴 보여주고 지랄이냐. 어찌되었든 자본주의 현대 사회에.. 2009.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