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레끌라드 아반나 본드렌까 교수1 우크라이나에서 맞은 새해의 기대 우크라이나에서 새해를 맞았다. 이곳에 온 지 10개월만이다. 사람들은 새해를 맞으며 활기를 찾고 그 활기를 무기로 한 해를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새해맞이의 모습은 어느 곳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기대감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 ▲ 세바스토폴의 러시아인 세바스토폴의 러시아인들과 크림.. 2010.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