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흑해1 사진으로 본 예파토리야, 여름으로 가는 길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 꽃이 흐드러진 나무에 오른 아이들이 즐겁다. 어디를 가나 온갖 꽃들로 화려한 나라가 우크라이나가 아닐까? 올 여름 또 한 권의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나의 시집 <어느 겨울밤 이야기>가 출간될 세브첸코 인문대학교 전경..., 그 앞에 공원은 세브첸코 공원이다. 우크.. 2010.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