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 김플로리다 바실리1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 가족의 눈물의 이주사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고려인(5)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54)는 그동안 수차례 소개한 바 있는 예빠토리야 고려인협회 회장이다. 오늘은 특별히 그녀의 가족이주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소개한 강정식 교수가 일제시대 이주자라면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의 가족은 그보다 한참 이전에 이주한 ..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