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그림(네팔화가)으로 보는 네팔--2 1 2008. 3. 21. 사진(김형효)으로 보는 네팔전-1 지난 9일 동안 수원역 대합실에서 6,500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한 제1회 사진(김형효:사가르마타)으로 보는 네팔, 그림으로 보는 네팔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모자란 작품이지만, 나름의 노력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 12점은 네팔대사관에 기증하기로 하였습.. 2008. 3. 21. [스크랩] 히말라야를 꿈꾸다 詩; 히말라야를 꿈꾸다.(김형효) 동서남북 정체 모를 땅이 울린다. 지진이라고 사람들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 보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내 마음이 흔들린다. 동서남북 정체 모를 그리움이 날 흔든다. 사랑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사랑은 흔들리며 오는 것이라고 말한.. 2008. 3. 18.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걷다.(6) - 불안한 식사 시간을 맛있는 식사 시간으로 큰 돌들로 다져진 곳을 한참 걸었다. 평지나 다름없어 보이는 그곳에서 큰 돌을 밟았으니 안심하고 다음 발을 옮겼다. 그냥 무심하게 걷는 것인데 그 돌이 깨지면서 앞으로 넘어졌다. 물소리 바람소리가 세차고 정글이 제법 우거진 곳이다. 깜짝 놀란 다와.. 2008. 3. 18.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