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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걷다.(10) - 새벽, 낯선 여행자와 게스트 하우스 여주인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다시 불러본다. 그런데 얼마나 다행인가? 이번에는 스르르 방안에 불이 켜진다. 그리고 인기척이 난다. 살았구나! 옷이야 단단히 챙겨 입었지만, 히말의 찬바람과 고산의 추위는 그렇게 만만한 것이 .. 2008. 3. 27.
빗재가마 막사발 김용문 선생카페에세 퍼온 글 샹그릴라의 땅 .. 네팔을 보다展이 수원 역사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네팔에 관한 풍물 사진은 물론 화가들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네팔인들의 문화적 素養을 느끼는 진솔한 그들만의 순수한 종교적 삶이 물씬 풍겨 나올듯, 소박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역사와 종교적 연관성을 확연하.. 2008. 3. 26.
언론보도 경기일보 히말라야서 핀 현대미술 [경기일보 2008-3-25] 네팔은 디지털시대에도 히말라야 산맥에 묻혀있는 신비의 나라이다. 이 나라의 화가들이 수원역을 찾아왔다. 코레일 수도권남부지사는 주한 네팔대사관과 한국·네팔문화예술교류협회와 공동으로 히말라야의 신비속에 감춰진 네팔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 2008. 3. 26.
[스크랩] <'네팔 현대미술과 수원역이 만나다'> 뉴스: &lt;'네팔 현대미술과 수원역이 만나다'&gt; 출처: 뉴시스 2008.03.26 10:42 2008.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