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400 한국전쟁 60주년, 국가홍보 수단이 그것뿐인가? 지금 세계는, 지금 우리는 평화를 향해 가고 있는가 ▲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 가운데 최용섭 코이카단원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과 최용섭 코이카단원이 세바스토폴 인근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 최용섭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 전쟁 같은 여행이다. 전쟁에 비유하기.. 2010. 8. 10. 장꼬이 고려인들과 보낸 3박 4일(마지막회)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고려인(10) ▲ 나줴즈다(39세)와 게르만장의 결혼 사진 우크라이나인 여성과 고려인, 벨라루시나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러시아인 등 정말 다양한 민족과 가정을 이룬 고려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 곁에 한민족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었다. ⓒ 김형효 나줴즈다.. 2010. 7. 29. 장꼬이 고려인들과 보낸 3박 4일(3회)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고려인(9) ▲ 장경남(81세) 선생과 부인 정조야 그레이츠스키(68세) 여사 장꼬이 고려인협회장 게르만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한국에서 왔다는 필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 김형효 장경남(81세) 선생과 부인 정조야 그레이츠스 생면부지나 다름없는 고려인 게르만장의 집에서 하룻.. 2010. 7. 27. 장꼬이 고려인들과 보낸 3박 4일(2회)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고려인(8) 김아파나시씨는 동갑내기 부인 주베라(59세)씨와의 사이에 딸 셋을 둔 아버지로 첫째와 셋째 딸은 출가했고 둘째 딸은 키예프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필자는 생일잔치가 열리는 자리에서 1930년에 장꼬이로 이주해왔다는 93세 할머니를 소개받고 사진 촬영을 했.. 2010. 7. 2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