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 어디에 있을까? 우리들의 또 다른 고향~! 바다와 갯벌과 기억 속의 그리운 추억들......, 들과 산과 마을과 길과 길들......., 저 멀리 산 기슭 그리고 억새풀 흰수염 너머의 아련함처럼 과거의 나는 안녕할까? 과거의 사람들, 과거의 추억들, 과거의 흔적들은 안녕할까?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아버지가 잡아.. 2009.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