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 태권도 사범 세르게이1 한국전쟁 60주년, 국가홍보 수단이 그것뿐인가? 지금 세계는, 지금 우리는 평화를 향해 가고 있는가 ▲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 가운데 최용섭 코이카단원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과 최용섭 코이카단원이 세바스토폴 인근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 최용섭 세바스토폴의 태권도 수련생들 전쟁 같은 여행이다. 전쟁에 비유하기.. 201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