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 고려인2 예빠토리야, 한국 알리는 거리문화축제 물려주어야할 유산, 물려주지 말아야할 유산 예빠토리야 시 주최 <한국문화의 날> 고려인 공연 필자는 예빠토리야에 머물고 있다. 지금 이곳은 우크라이나 전역은 물론 러시아, 벨라루스, 구소련연합국가와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평상시 11월에서 4월.. 2010. 8. 16. 벅차고 감격스러웠던 고려인들과 송편만들기 이국적인 낭만과 동족의 아픔도 풍요롭게 아우르다. 허망한 기대~! УЦ, КИМ(김 거리)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을 보냈다. 지난 8일 수도 키예프에 갔다가 14일 다시 예빠토리야에 돌아왔다. 오며 가며 완연하게 변하는 계절을 실감했다. 겨울에 왔던 키예프가 다시 새로운 겨울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 200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