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2 가족과 함께 봄날을 사색하자 아바타가 되어가는 젊은이들을 구하자 5월이 왔다. 청춘의 봄날에 꽃이 화려하게 피었다 지고 다시 피는 5월이다. 장미의 계절이네. 계절의 여왕이네. 가정의 달이네. 참 많고 많은 수식어로 표현되는 5월이다. 앞서 기자는 '살아있는 모든 것은 청춘이다'는 기사를 쓴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청춘.. 2011. 5. 2. 젊음은 실수하라고 있는 거다. "무한히 저질러라! 뒷감당은 내가 할테니......," 좌로부터 시인 김규동 선생님 가운데 필자 김형효, 오른쪽 네팔시인 먼줄-2007년 여름 김규동 선생님 댁 필자에게는 마음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등대이시며 희망이신 선생님이시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은 지나온 흔적을 통해 삶을 배우며 현재를 살.. 2009.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