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로 힘겨웠던 순간들..., 4800미터 구간을 오를 때...,
5416미터를 통과하고 하산하던 길에 여유로움을 즐기며...,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는 없었지만..., 사과꽃 형기를 맡으며...,
마낭을 향하며..., 작은 비행장이 있는 곳에 군경 검문소 모습 ...,
가파른 길을 오르는 순간...,
수많은 브칫지를 건너야 한다... 철선의 위태함은 없다...,
벨기에인 마르틴과 그의 네팔인 가이드 어르준...,
찬한란 히말..., 구름속을 산책하는 기분이다..., 빛살과 어우러진 히말...,
출처 : 흰머리산하늘연못(http://www.sisarang.com)님의 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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