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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바다로 노을지는 풍경~! 고려인 세르게이 집에 새로 짓는 건물......, 바닷가로 가는 들판에 길이 나 있다. 차가 세워져 있는 곳이 흑해 바다~~~ 고려인 세르게이 집에 물탱크....... 하리코프에서 온 우크라이나 연인~~~그들을 바다에서 만나 친구로 사귀었다. 카쟈와 그의 남자 친구--블라디미르~~~ 2009. 9. 13.
예빠토리야 한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 한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국말을 하는 데 자신도 같이 하고 싶어서 예빠토리야 한글학교 개교, 시인 김형효,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 입학식 기념촬영 한글사랑 등 전날 필자가 쓴 붓글씨를 선물로 주었다. 그 글씨를 들.. 2009. 9. 8.
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 고려인들의 한글학교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이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아침의 나라 사람들이 만납니다 김형효 (tiger3029) 기자 9월 1일 이곳의 모든 학교들이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글학교의 개교와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한 달 여동안 고려인들을 찾아 만나고 이야기 나누었던 사람.. 2009. 9. 6.
죽은 자도 행복한 나라? 죽은 자를 다시 죽이는 나라? -갇힌 광장을 사색한다, 광장의 자유를 보장하라! 날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뜬다. 그러나 그것은 현상일 뿐 어쩌면 날마다 눈 뜨는 연습중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눈을 뜬다는 것은 세상을 보기 위한 일일 것이다. 아침에는 가족을 보고 낮에는 일터에 사람들을 보고 그리고 사시사철 철따라 .. 2009.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