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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초청 강의 기사 [포커스]네팔여행 전문가 김형효씨 '재밌는 강의' 2008년 12월 23일 (화) 20:06:32 강미현 기자 kmh@sjbnews.com ▲ 네팔여행 전문가 김형효씨가 22일 새전북신문 학습공간에서 네팔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인규 기자 22일 새전북신문사 지식나눔 센터 ‘재밌는 강의’가 ‘신비의 나라 네팔’ 주제로.. 2008. 12. 24.
네팔 제2의 도시이며 저 페와호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 하늘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흐릿한 날에는 우울해 하지요. 자신의 우울에 대해서 가족의 우울에 대해서 친구의 우울에 대해서 사랑하는 이의 우울에 대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먹장 구름이라고 삿대질을 하지는 않지요. 흰 구름이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원망을 하십니까? 우리는 .. 2008. 12. 24.
히말라얀 은행 주변의 풍경(타멜)-오래된 건물과 주차된 오토바이 2008. 12. 23.
2004년 왕정하의 네팔(타멜2) 긴박하게 돌아가던 정세를 거리의 신문을 통해 읽어내려던 네팔 사람들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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