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안나푸르나 중에서도 진정한 샹그릴라(이상향)으로 불리는 마낭의 모습~! 2008. 12. 20. 저 벽에 찰싹 달라붙은 하얀 것들이 랑탕 계곡의 박쥐들이다. 2008. 12. 19. 시-폭설 (저자 오탁번, 낭송 이인철 연극배우) 오탁번/폭설(暴雪) (낭송 이인철) 2008. 12. 17. 수원 월드컵 경기장 주변을 걷다가......, 아늑한 대지를 느끼는 듯합니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조형물입니다. 너무도 편안해 보이고 너무도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저 표정은 어쩌면 대지의 마음 같은 것은 아닐까요? 대지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는 저 조형물처럼 우주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 2008. 12. 17.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