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87 옥천에 지용제에 갔었지. 독립운동가, 시인 이기형 선생님의 말씀을 난 늘 가슴에 새기며 살지. 거짖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단하다. 이런 멋쟁이가 맞을까? 정지용 선생의 케리커처......, 향수나 불러볼까?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2007. 5. 20. 대전역 광장에서 본 일출 촌스럽다고 그래 난 촌스럽지. 시골 해장국 같은 구수함을 간직한 촌스러움이라면 난 그런 촌스러운 사람들과 한 평생을 살다가리. 그렇게 살다가도 변함없을 것 같은 이 아침 내일 또 다시 해가 떠오르리. 2007. 5. 20. 어버이날 거리에서 판매하던 카네이션......, 2007. 5. 11.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