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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옥천에 지용제에 갔었지.

by 김형효 2007. 5. 20.








독립운동가, 시인 이기형 선생님의 말씀을 난 늘 가슴에 새기며 살지.

거짖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단하다.


이런 멋쟁이가 맞을까?

정지용 선생의 케리커처......, 향수나 불러볼까?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