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어제의 마음으로 또 내일을 바라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해라고 해도 어제의 해와 무엇이 특별히 다른지는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면서 남다른 의미로 맞는 것이 분명한 인간사이니 어제의 마음으로 또 내일을 바라보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김형효 한 걸음 걸어 나간다. 한 걸음 걸을 때마.. 2013. 1. 1. 어디에 있을까? 우리들의 또 다른 고향~! 바다와 갯벌과 기억 속의 그리운 추억들......, 들과 산과 마을과 길과 길들......., 저 멀리 산 기슭 그리고 억새풀 흰수염 너머의 아련함처럼 과거의 나는 안녕할까? 과거의 사람들, 과거의 추억들, 과거의 흔적들은 안녕할까?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아버지가 잡아.. 2009.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