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네팔2 히말의 영혼을 품어라, 사랑도 품어라, 화가 B·K부부 상그릴라(SHANGRI-LA)의 땅, 네팔에서(24) 네팔의 영혼은 히말과 같은 것이다. 네팔 사람들이 느린 시간 속으로 걸음을 옮겨 딛고 있다. 그들의 느린 걸음은 히말이 그들을 품었듯이 그들도 히말을 품었기 때문이다. 히말을 걸어보면 알 것이다. 기자는 히말을 다섯 차례 걸었다. 그때마다 신령스러운 마음.. 2011. 8. 23. 국왕 퇴임한지 3년이 지났는데, 헌법 제정못해......, 상그릴라(sangli-ra)의 땅, 네팔에서(8) 한 정당의 당원이 기자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수도 카트만두에 주요언론사 기자들이 이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곳에는 기자와 인연이 있거나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 기자들도 있었다. 그 중 비쉬누 니스투리는 전 네팔기자협회 회장이며 만해실천대상.. 201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