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머물고 계시는 소설가 천승세 선생님과 만난 먼줄 시인......,
일등 바위의 먼줄 시인
목포 앞바다에 압해도 방면을 향해 지는 노을빛이 아름답다.
목포 일등바위에서 본 노을빛
유년의 기억, 내 유년의 추억이 묻혀있는 중학교 후배들에게 강의한 후, 나의 어린 후배들과......,
대전의 시인들과 함께 함박 웃음......,
대전의 시인들과 노래방에서의 즐거운 한 때......,
다슬기라는 모임, 작년 나의 출판기념회를 전후해서 내 주변 분들과 자연스런 모임을 만들었다.
다 슬기로운 사람들이라 이름 짓고 가끔 만나고 있다.
민영 선생님 댁에서 선생님과 대화 도중 서로에게 경의를 표하는 먼줄 시인과 민영 선생님!
김규동 선생님 댁을 찾아 선생님과 함께......,
한국문학평화포럼에 이승철 시인과 김이하 시인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손을 맞잡음
인터넷 음악 방송에 출연하여 라이브로 노래하는 먼줄 시인!
삼각산에 올라 놀라운 표정을 짓고 즐기던 먼줄 시인과 이대의 시인
나의 출판 기념회 때 문학등산반 후배들과 함께......, 왼쪽 끝은 이대의 시인
10월 15일부터 대구에서 네팔화가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큐레이터는 네팔 전통의상을 입고 갤러리 관장님은 사가르마타(에베레스트)를 상징하는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시노래 가수인 진우 님과 다정한 모습으로......,
서울역에서 내려 시청을 가던 길에 남대문 앞에서......,
네팔로 떠ㅓ나기 전날밤! 내 곁에 네팔 대사님과 두시영 선생님 그리고 먼줄 시인
떠나는 날, 네팔레스토랑 뿌자 사장 디네스가 무사귀환과 행운을 빌어주는 의식으로 실크천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그 곁에는 그의 동생 디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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