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랑탕히말라야를 가다.(동영상1) 2008. 10. 21. 작년 가을 봉평-가산 이효석과 현재 그의 생가의 문화해설가로 있는 성재경 시인 위의 사진은 봉평의 금당계곡에 있는 아는 시인의 팬션-작년 가을은 그곳에서 여러 날을 머물렀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라는 글귀를 기억할 것이다. 그 시를 쓴 주인공 성재경 형님! 그의 유랑은 마치 나와 경쟁하듯하다. 그러나 바람은 바람, 경쟁이 무슨 의미겠는가? 그저 서.. 2008. 10. 21. 알고 지내는 네팔 친구가 보내준 사진 사진은 거네스 신! 최근 네팔 추석을 맞아 보내온 사진! 네팔의 다란이란 지역~! 카트만두에서 하루를 가야 볼 수 있는 곳이다. 다란 가는 길~!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사진인데, 아마도 만리장성 모습같다. 2008. 10. 21. 배고픈 영혼을 보자. 영혼(네팔어:아트마)도 배가 고프다. 아이야! 얼(네팔어:디마크)도 배가 고프지. 아이는 알지. 엄마의 영혼과 아버지의 얼이 널 감싸 줄 때 그때는 분간 모르고 살았지. 너의 몸이라고 너의 몸을 존중하지 않고 너의 몸을 가혹하게 해놓고 너의 얼이 널 아프게 하면 너는 원망만 늘어놓았지. 너를 존중하.. 2008. 10. 21.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