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대전의 시인 최재경 님 집이다. 잠깐 들렀다오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곳(1) 시심이 가득하고 시의 향기가 가득한 곳이란 느낌이다. 이 곳 저 곳 거칠것 없이 불쑥 불쑥 시가 솟아날 것처럼 봄이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봄동이 무르 익어 가는 곳 나뭇잎이 힘차게 하늘로 솟구쳐 오른다. 4월 13일 낮 시간 특별하고 풍요롭고 즐거웠다. 시인 최재경 님의 시편이다. 한 번도 그대 잊은.. 2008. 4. 13. 네팔에 있는 사가르마타(에베레스트)인근의 내가 찾아 갈 작은 마을 2008. 4. 12. 사가르마타(에베레스트)에 간다고 고향에 인사하러 갔다가 찍은 고향! 2008. 4. 12. 그림과 사진으로 본 샹그릴라의 땅, 네팔 [화제]그림과 사진으로 본 샹그릴라의 땅, 네팔 22일부터 수원역 대합실에서 <그림으로...사진으로 보는 네팔>전 오는 22일부터 수원역 맞이방에서 네팔 화가들의 그림과 네팔전문가의 사진을 통해 네팔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관심을 끈다. 코레일수도권남부지사와 주한 네팔.. 2008. 4. 11.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