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네팔 여행객 수시모집(생태문화체험관광+트레킹) 2008. 4. 17. 작년 7월 연변에 조선족 시인협회 창립식 초청받아갔다가 만난 북녘 처자들.... 길림시 조선족 예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던 조선족 화가의 그림......, 길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조선족 동포와 여흥을 즐기며......, 나는 통일을 염원하며 <직녀에게>란 노래를 불렀고 시낭송도 했었다네.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라고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에 어떤 경계심도 찾아볼 수 없었고 .. 2008. 4. 16. 대전의 시인 최재경 님 집이다. 잠깐 들렀다오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곳(3) 가을을 지나고 봄이 왔지만, 남은 여운이 시인의 집 뜰을 고즈넉히 지켜주고 있었다. 마른 수세미가 날 좀 봐주라는 듯, 버젓이 늘어져 있었다. 석화 시인께서 즐거운 농으로 이영옥 시인을 이끌고 있다. 2008. 4. 14. 대전의 시인 최재경 님 집이다. 잠깐 들렀다오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곳(2) 대전의 시인과 연변대학교수이시며 현재 배재대에 와 계신 석화 시인이 술잔을 기울이며 오랜만에 만남의 회포를 풀고 있다. 2008. 4. 14.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