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사진 구경-카페 풍경 조양래 시인을 처음 만났다. 그의 대한 인상을 즉석에서 써내려간 김형효의 詩 2007. 4. 29. 수원에서 보낸 하루! 오일 동안의 격무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을 맞았다. 수원 남문의 삼익 피아노 골목길에 카페 " 너도 바람꽃 나도 바람꽃"이라는 곳에서 열린 조양래 시인 출판기념회를 찾았다. 땅끝마을의 청년 조양래라는 시인이 수원에 와서 살면서 아픈 유년의 기억을 되새김질하며 끝없이 걸었던 길은 시인의 고독! .. 2007. 4. 29. [스크랩] 기원하는 사람들의 땅, 랑탕 히말라야! 티벳에서 떠나온 사람들의 땅. 출처 : 흰머리산하늘연못(http://www.sisarang.com)님의 플래글쓴이 : 마낭으로소풍가다 원글보기메모 : 2007. 4. 28. [스크랩] 거네스 히말라야와 코사이 쿤드 그리고 랑탕 히말라야의 모습 출처 : 흰머리산하늘연못(http://www.sisarang.com)님의 플래글쓴이 : 마낭으로소풍가다 원글보기메모 : 2007. 4. 28.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