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스크랩] 5월 19일 고향 기행 동다송의 저자 초의선사 생가 현판 초의선사 생가 모습 일지함..., 초의 선사 생가에 핀 꽃..., 자식이 쓴 시비 앞에서 불효자식과 함께..., 저 뒤에 보이는 산들은 섬이라네..., 2007. 4. 28. [스크랩] 토롱파스를 넘으며..., 4일 동안 머리 아픈 고산 증세로 고생을 그러나..., 너무나 힘들어 휴식 중..., 저 막대가 날 지탱해 주었네..., 경사진 삶을 살아가는 네팔 사람들처럼 조 빗겨가는 산 구릉처럼..., 응시하며 걸었네..., 바람이 세차게 불었네. 능수버들이 축 늘어처지도록..., 가시많은 꽃을 보며...,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돋힌 것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돌깨는 아이들.. 2007. 4. 28. [스크랩] 토롱파스를 넘으며..., 4일 동안 머리 아픈 고산 증세로 고생을 그러나..., 제일로 힘겨웠던 순간들..., 4800미터 구간을 오를 때..., 5416미터를 통과하고 하산하던 길에 여유로움을 즐기며...,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는 없었지만..., 사과꽃 형기를 맡으며..., 마낭을 향하며..., 작은 비행장이 있는 곳에 군경 검문소 모습 ..., 가파른 길을 오르는 순간..., 수많은 브칫지를 건.. 2007. 4. 28. [스크랩] 미리보는 답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눈 사태..., 눈과 산..., 산을 뒤덮은 눈..., 뿌자 레스토랑 사장인 디네스네 집이 있는 마르파 넘어 마낭에 모습..., 안나푸르나..., 마낭을 지나 도롱파스 가는 길..., 좀솜에서 마르파 구간..., 경관 좋은 곳으로 쉬운 코스 중에 하나인..., 묵디낫..., ▲제이미의 메모! 익살스런 메모와 사진속 .. 2007. 4. 28.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