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0 역사는 기억되고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9] 프라하의 봄 그리고 인간의 얼굴 ▲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의 조형물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을 산책하다 찍은 사진이다. 상처 깊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프라하의 역사를 다시보게 된다. ⓒ 김형효 프라하 성 인근 언덕의 조형물 역사는 기억되고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 2011. 1. 4. 새해의 기도(민족의 평화를 기원하며) 새해의 기도 안녕하십니까? 또 다시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내일은 어제처럼 또 새로운 해가 떠오르겠지요. 모두가 내일로 가는 징검다리에 놓인 오늘을 딛고 희망을 새기며 항상 건강하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루마니아 수체아바(몰도바의 옛 수도)의 한 버스정류장이다. 이곳에서는 유.. 2010. 12. 31. 떠나라! 날마다 낯선 곳을 향하여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8] 부다페스트에서 체코로 ▲ 관광안내소의 안내책자들 각국의 안내책자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를 찾지는 못했다. 일본어, 중국어 등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안내책자들이었다. 하는 수없이 영어로 된 안내책자를 집어들었다. ⓒ 김형효 관광안.. 2010. 12. 30. 통일된 역사 문화적 전통 만드는 일 시급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7] 헝가리 부다페스트 2009년 3월 처음 우크라이나 땅을 밟았을 때 다양한 건축양식과 건물들을 보고 놀랐다. 그런데 그것은 폴란드를 포함한 다른 유럽 나라들에서 더 놀랍게 다가왔다. 대부분 돌 구조물인 건물들은 신화 속 신과 인간들이 떠받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2010. 12. 28.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