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400 부엉이 바위의 전설(노무현) 농투산이로 살기 위해 맹훈련 중이던 어느날......, - 살아오는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꿈 한 사람이 있었네. 전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는 2009년 5월 23일 봉하 부엉새가 되어 날았다하네. 그 후로 많은 사람들은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말을 중얼거렸다네. 사람으로 살다가 사람으.. 2009. 6. 1. 부엉이 바위 눈물로 사람 사는 세상 꽃불 밝혔네. -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1. 원 없이 하고 싶은 말씀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달 값던 진실이 가득한 말씀을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말없이 세월이 가지만, 그런 속절없는 세월 따라 함께 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오월의 하늘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나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 2009. 5. 28. 사람 사는 세상으로 오월의 꽃등 밝히고 가자 정부와 서울시! 이명박과 오세훈의 마당~? 국민과 서울 시민의 마음이 모이는 곳, 대한문 앞~! 안에서 나를 보면 보이지 않지만, 바깥에서 안을 보면 잘 드러나 보인다고 했던가? 정말이다. 훤히 너무나 잘 드러나 보인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접한 후 내 조국의 요즘의 하루하루를 묵상.. 2009. 5. 27. 우크라이나 니꼴라예프에서 홀로 차린 분향소 5월 23일 전직 대통령 노무현 사망! 사망 원인 정치 보복성 검찰 수사를 견디지 못함. 그는 갔다. 나는 오늘따라 일찍 잠에서 깼다. 저녁에 음악을 켜놓은 채 잠이 들어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우연히 노트북을 잠시 보았다. 그리고 그냥 멍한 마음으로 보냈다. 나는 온 종일 인터넷을 보며 진짜인가? 의.. 2009. 5. 24.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