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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10일 더하기, 20여일의 공백과 바쁜 여정...,

by 김형효 200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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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오전 6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네팔 문학가 세 사람과 만해마을에 초대된 네팔 노동자들이 만해마을 숙소 앞에서 네팔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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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문학 심포지엄이 시작된 만해마을 심포지엄 장소에서 개회 첫번째 발제자 먼줄 시인의 발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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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일동과의 기념 촬영, 이 자리에는 이기형 시인과 발제자 3인이 참석했으며 여러 시인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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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이 끝나고 낙산사 가는 길에 설악을 배경으로 왼쪽부터 먼줄 시인, 디네스 아디까리 시인 겸 작사가, 뻐드마 데보코타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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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사 집에 초대 받은 네팔 작가 일행과 필자, 그리고 대사와 대사관저 직원 그리고 대사 부인과 그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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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네팔기자연맹 회장 비쉬누 니스투리, 그는 이번 만해실천대상 수상자로 왔다. 네팔에서 만남 후 두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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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줄 시인이 영화 디워 관람 후 길가에 떡볶이 집에 사장님 부탁으로 써준 시 한편, "당신의 웃는 얼굴은 /한국이 웃는 얼굴입니다./하늘 미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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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두시영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두시영 선생께서 평소와 다르게 직접 그의 공책에 그려준 그의 초상, 먼줄과 두시영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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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줄 시인이 5월과 만났다. 그는 5.18 국립묘지 방명록에 "National is heart, 민족은 심장이다"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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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 아아, 광주여!를 쓰신 김준태 시인과 먼줄 시인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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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생각하며......, 아프다고 외면하지 말자. 알고 이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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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에 있는 김준태 시인의 집필실에서 대담을 나누는 장면......, 참 좋은 시간, 진지하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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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시골 마을 바닷가의 일출, 아침 바다가 타오르고 있다. 먼줄 시인과 아침을 함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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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차림에 지게진 먼줄 시인의 아침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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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을 맞아 절간을 찾은 부모님과 함께한 먼줄 시인.......,

 

다음 소식은 쉬었다가...........,